"자료 삭제지시 없었다" 서훈·노영민·박지원 '서해 피격' 전면 부인

[뉴스웨이TV]"자료 삭제지시 없었다" 서훈·노영민·박지원 '서해 피격' 전면 부인

등록 2022.10.27 13:47

김영래

  기자






서훈 전 국정원장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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