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문화주간, 일일예술클래스로 교류하다2010년생부터 1992년생까지, 전국에서 광주로···
1020 문화주간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예술(타악)과 스트릿 댄스를 주제로 지역 전문 예술단체 '얼쑤' 그리고 '빛고을댄서스'와 함께 11월 10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 동안 총 3회 차(5일)로 진행하는 일일예술클래스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전통문화예술클래스에는 지역 유학생(베트남, 일본, 중국)과 선주민 대학생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술단체 '얼쑤'에게 팀 별 북, 장구, 꽹과리 및 버나, 죽방울을 수강하였고, 수업의 마지막에는 본인이 배운 것을 팀 별로 연주, 하나의 사물놀이를 만들어 내며 언어를 초월하여 예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13일에는 왁킹과 힙합을 주제로 스트릿 댄스 예술클래스가 운영됐다. 각 장르를 구성하는 기초 동작부터 음악에 맞춘 연계동작 등 최종 45초 음악 완성을 목표로 진행된 클래스는 서울, 청주, 천안,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 신청한 총 40명의 청소년․청년과 함께 진행되어 지역예술단체 '빛고을댄서스'와 스트릿 댄스 장르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1020문화주간은 당초 참여대상을 2008년생부터 1994년생까지로 한정하여 운영하고자 하였으나, 지속적인 참여문의와 요청으로 2010년생부터 1992년생까지 참여자 층을 확장하여 운영했다.
1020문화주간 참여자는 "맨날 문화주간이었으면 좋겠다. 왁킹 수업을 들어보고 싶었다.", "K-POP만 알고 있었는데, 전통악기의 소리가 너무 좋았다."며 참여 소회를 밝혔다.
1020문화주간은 오는 19일, 20일 양일간의 스트릿 댄스 일일예술클래스를 마지막으로 종료 된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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