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하기 위해 선정된 우수한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선도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선도기업 대표 및 임원진은 지역 특성상 전문인력 수급이 어려워 병역특례제도 확대와 실질적인 직무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산업·연구기반시설을 지역에 유치하여 다양한 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요청하였다.
이현조 청장은 "기업에서 제시한 규제와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지원기관과 협력하여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남 지역혁신 선도기업 7개사가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되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앵커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14개 시·도는 지역주력산업을 견인할 역량을 갖춘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하였고 최대 6년간 R&D·판로·인력·정책자금 등의 지역 자율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