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회장 대우차 인연···최측근 핵심 인물신민철 관리부문 부문장, 사내이사 후보로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주주총회소집공고 정정 공시를 통해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변경했다. 기존에 상정됐던 김형기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철회하고 신민철 셀트리온 관리부문 부문장을 후보로 올렸다. 해당 안건은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김형기 부회장은 1999년 서정진 회장이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을 설립할 당시 합류한 인물이다. 이후 회사 성장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왔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셀트리온 공동대표이사를 지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를 맡았고, 2023년부터 셀트리온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김 부회장의 빈자리는 신민철 사장이 대신한다. 사내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린 신민철 관리부문 부문장은 2002년 셀트리온에 입사해 자금 조달과 투자 전략을 총괄하며 재무 구조 구축에 관여해 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사내이사를 지낸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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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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