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는 ▲학생 만족도 제고 ▲대학 경쟁력 강화 ▲캠퍼스&지구 환경 등 3개 분야에 7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중 평가위원 심사, 교직원 전체 설문조사 등을 거쳐 ▲정문 대정광장 복합소통센터 ▲캠퍼스 밤을 밝히는 'Light 동신 프로젝트' ▲대동제를 지역축제로 ▲'야! 놀자 존' 운영 ▲교직원 생일 이벤트 및 교내 건강뷰티센터 이용권 제공 등 9개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으로 선정되진 못했지만 ▲대학 한옥식 담장 조성 ▲대학 굿즈 제작‧판매 ▲교내 호텔형 카페 및 호텔식 조식 샐러드바 운영 ▲동신대 솔바람꽃길 조성 등 더 좋은 대학을 만들기 위한 교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동신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행복한 대학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한 바 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총장으로 취임하며 학생이 행복한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대학, 지역과 공유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우리 학생과 교직원들이 재밌고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가고, 미래의 동신대학교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