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삼성 서울R&D캠퍼스서 'K-네트워크 전략 발표'"양자암호통신 공공분야 관련 확산 하겠다" 6,253억원 규모 연구개발 타당성 조사절차 진행중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네트워크는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기반이며, 국가 주요 기간산업이자 국가안보의 핵심 요소다"며 "민관 협력에 기반한 6G‧오픈랜‧위성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양자통신시장 선점을 위해 양자기기간 연결을 위한 시범망 구축과 양자암호통신의 공공분야 확산 및 양자내성암호 기술개발‧실증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강종렬 SKT 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 마련된 차세대 네트워크 R&D 성과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 마련된 차세대 네트워크 R&D 성과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병훈 LG전자 CTO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종렬 SKT 사장과 권준혁 LG유플로스 부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정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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