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원장은 인터넷은행과 핀테크 대표들을 만나 "금융혁신이 새로운 성장모델로 안정화되고 금융소비자 편익 증진으로 귀결되기 위해 책임감 있는 금융혁신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이혜민 핀다 대표를 비롯해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김용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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