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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국민연금, 위기설 불거진 도이치뱅크에 2200억원 투자

증권 증권일반

국민연금, 위기설 불거진 도이치뱅크에 2200억원 투자

등록 2023.03.30 17:22

수정 2023.03.30 17:27

안윤해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민연금이 독일의 투자은행(IB) 도이치방크에 2200억원 가량의 기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민연금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말 기준 국민연금이 도이치방크에 투자한 금액은 주식 618억원, 채권 1592억원 등 총 221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은 지난 5년 간 도이치방크에 대한 채권 투자금을 꾸준히 늘려 2018년 130억원에서 지난해 1592억원 수준으로 늘어났다.

주식 투자금도 2018년 250억원에서 2022년 618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앞서 국민연금은 파산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시그니처은행과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퍼스트 리퍼블릭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은행(CS)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자금 손실이 불가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위기설이 불거진 도이치방크에 대한 투자금을 포함해 국민연금이 CS·SVB·시그니처뱅크·퍼스트리퍼블릭 등에 투자해 손실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투자금은 약 54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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