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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바이오협회, 韓기업 프랑스 시장 진출 기회 모색

유통·바이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바이오협회, 韓기업 프랑스 시장 진출 기회 모색

등록 2023.06.07 21:29

수정 2023.06.08 07:18

보스턴=

유수인

  기자

한국바이오협회는 2023 미국 보스턴 바이오 전시회(BIO USA 2023)에서 6일(현지 시각)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공동 주관으로 'Korean & French Networking Session'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제공

한국바이오협회는 2023 미국 보스턴 바이오 전시회(BIO USA 2023)에서 6일(현지 시각)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공동 주관으로 'Korean & French Networking Sessio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프랑스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양국 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취지로 네트워킹의 장을 열었다. 한국바이오산업의 프랑스 시장 진출 접점을 찾고자 롯데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등 국내 기업뿐 아니라, 파스퇴르를 포함한 약 30여개의 프랑스헬스케어클럽 기업들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관계자, 주한 프랑스대사관, 프랑스바이오협회(France Tech)가 참석했다.

협회 황주리 교류협력본부장은 한국 바이오 시장을 개관했고, 에스티팜의 최석우 사업본부장은 기업 입장에서 한국 시장 접근 전략을 소개했다.

프랑스바이오협회의 Deputy Director인 클로에 에반스(Chloe Evans)는 프랑스 바이오 시장을 개괄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최근 개방형 혁신에 나선 프랑스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인지도 및 자본과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이 어떻게 연계 협력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협회 고한승 회장은 "협회는 작년 French Healthcare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이후 프랑스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해왔다"며 "바이오 USA 2023이라는 국제적인 바이오 종합 컨벤션을 적극 활용해 프랑스 헬스케어 클럽과 같은 해외 바이오 전문단체와 교섭하며 한국바이오산업이 해외시장의 문을 직접 두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2021년 SK팜테코가 프랑스의 CDMO 기업인 이포스케시(Yposkesi)를 인수해 미국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사업진출까지 추진할 수 있었던 것처럼, 협회는 우리 기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네트워킹의 장을 지속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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