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 2026 셀트리온, 비즈니스 미팅만 180건···AI·ADC 협력 속도 셀트리온이 바이오USA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과 항체약물접합체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등과 역대 최다인 180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바이오USA 2026 온코닉, 네수파립 美 임상 준비···연내 글로벌 2상 확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의 글로벌 임상 2상 연내 확대를 목표로 미국 FDA IND를 준비 중이다. BIO USA 2026에서 임상 성과와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으며,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른 패스트트랙 등 각종 제도적 혜택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네수파립은 전이성 췌장암 등에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튜머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USA 2026 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랫폼 사업 확대···CDMO 이어 '라이선스 아웃'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약 개발사가 아닌 신약 개발사에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BBB 셔틀 등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며, 이러한 기술의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신규 수익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R&D 혁신과 AI, LS펀드를 활용한 차세대 기술 확보로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
바이오USA 2026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송도 1공장 준공···韓·美 듀얼 체제 본격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건설을 계획보다 6개월 앞서 완료하며 생산 준비에 돌입했다.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와 한국 송도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체계를 통해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수주 성과도 확대 중이다. 본격적인 상업 생산 체계 구축과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USA 2026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네덜란드 거점 신설···글로벌 3대 시장 공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네덜란드에 유럽 세일즈오피스를 설립하며 미국과 일본에 이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3대 시장에 영업 거점을 완성한다. 생산능력은 미국 록빌 공장 인수로 84만5000리터로 확대했으며, 제2바이오캠퍼스 등 국내외 시설도 확장 중이다.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차세대 모달리티와 다양한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바이오USA 2026 한국제약바이오협회, 韓 기업 글로벌 진출 조력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BIO USA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350여개 국내 기업은 홍보관, IR 세션, 파트너링 등을 통해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현지 기관 및 한인 과학자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 및 정보 교류 기반을 확장했다.
바이오USA 2026 오윤석 동아에스티 CSO "라이선스 인·아웃 동시 추진···속도 높일 것" 동아에스티가 바이오USA에서 라이선스 인·아웃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오윤석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연구개발에서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항암, 면역질환 등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조기 규제기관 소통으로 사업개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바이오USA 2026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인실리코는 시작···올해 화두 AI·오픈이노베이션" SK바이오팜이 아시아 바이오 기업의 기술을 미국 시장에 연결하는 '이스트-웨스트 브리지' 전략을 본격화했다. 오픈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외부 혁신 기술을 확보하고, 뉴저지 'LINKS' 거점을 활용한다. 최근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과 신경면역 분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바이오USA 2026|르포 삼성바이오·셀트리온에 KAIST까지···K-바이오의 선명한 존재감 바이오USA에 2만명 이상이 참가해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이 생산 및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해외 파트너를 모색했다. 국내 대학들도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위해 별도 부스를 운영, K-바이오 생태계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오USA 2026 보산진-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글로벌 협력 확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바이오 USA 2026에서 프로젝트 NOVA 기술협력 세미나를 열고, 국내 바이오텍 13개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본사와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갤럭스는 진흥원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4억원을 지원받는다. 진흥원은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