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전세사기 추가 대책과 전기요금을 포함한 공공요금 인상 문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 여부, 수출 대책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윤상현·이헌승·전봉민·홍석준 의원, 민주당에서 유동수·어기구·주철현·민병덕·이동주·이정문 의원,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의원이 질의자로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출석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