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과 제원을 전격 공개한 '시프트 컴슨(SHIFT Compson)'는 지난 수년간의 기체개발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현재 공장 조립작업을 진행 중으로 예정중인 연내 시제기 테스트 비행계획과 상용기 개발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시프트 컴슨'은 5명이 탈 수 있는 수직이착륙(eVTOL) 유인 비행체로 최고 시속 330㎞ 비행거리 280㎞ 이상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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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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