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이 24일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유지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2.3%)보다 하향한 2.2%로 수정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5%로 종전 전망치를 유지했고 내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4%를 제시했다. 관련태그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갤럭시 Z플립7으로 자존심 회복한 엑시노스···삼성 효자될까 · 석유화학, 불황 길어지자 신규채용도 꽁꽁 · 삼성 뼈아픈 반도체 부진···SK하이닉스와 영업익 격차 14조까지 벌어지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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