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회장, 고려대학교 방문···'채용설명회' 열띤 강연취업생에게 금융업 장·단점 설명내달 4일까지 신입사원 일반 공채 서류 전형 진행
이번 채용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일반 공채를 위한 대학교 대상으로 마련했다.
10월 4일까지 신입사원(5급 정규직) 일반 공채의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이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업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할지에 대해 회의적이다"며 "인구가 줄어드는 단계에서 부를 늘리기에 가장 좋은 업종이 금융업이다"고 전했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학생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학생의 질문을 듣고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그는 "한국투자증권의 성과에 대한 보상이 확실하다"며 "작년 직원 2500명에 대한 인건비로만 5000억원을 쓴 사례도 있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그 성과는 제대로 보상 해주는 회사가 한국투자증권이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가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로부터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 회장은 이달 18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 참석한다. 오는 21일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한양대학교에서 열띤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강연을 하기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가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이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강연을 메모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