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관광, 뷰티, 패션, 케이팝 댄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광 전략을 논의한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 류보미 뷰티플레이 매니저, 윤여욱 원밀리언 대표, 박정현 뷰 성형외과 부장, 전은진 제니하우스 상무, 최정희 앤더슨벨 대표,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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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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