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소 중 12개소 법 위반 사항 62건 '적발'이정식 장관 "우리 모두 반성, 개선 위한 각고의 노력 필요"내달 8일 가이드라인 발표 예정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비정규직 차별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표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제1금융권 은행 5개소·증권 5개소·생명보험 3개소·손해보험 1개소를 대상으로 전국 6개 고용노동청에서 실시했다. 감독 결과에 따르면 14개소 중 12개소에서 법 위반 사항 62건이 적발됐고 이 중 7건은 기간제 및 단시간, 파견 근로자 등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처우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고용부는 지난 2012년 근로감독을 통한 차별시정제도를 도입하고 비정규직 근로자 다수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근로감독을 실시했다"며 "금융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감독을 했음에도 불합리한 차별과 노동법 위반사항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 우리 모두가 반성하고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편 간담회가 진행하는 중 출입구 앞을 점거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면담을 촉구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출입구 앞을 점거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면담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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