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행사는 대한양궁협회가 한국 양궁의 지난 60년 동안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감과 화합의 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난 40여 년간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은 협회는 양궁인들과 관계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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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정의선 회장, 안산 양궁 선수에게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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