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레이 장 대표 "사업자·소비자 권리 보호 지원 할 것"알고리즘 통해 판매명·가격·이미지 확인···가품 여부 식별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기업의 지적재산권과 고객보호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100억원을 투자와 가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증빙서류 없이 100% 환불을 보장하겠다고 발표하기 위해 이번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이어 5개의 이니셔티브로 구성된 '프로젝트 클린' 지적재산권 강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브랜드와 업계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 브랜드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리를 더욱 잘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와 한송이 한국 마케팅 총괄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위해 브랜드 허가증과 판매허가증을 가졌는지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판매명 또는 가격, 이미지 등을 확인해 가품 여부를 식별한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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