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협의 항의방문은 포털다음이 뉴스검색 노출 기본값 제한으로 CP사(콘텐트제휴사)를 제외한 1천여 개 검색제휴 언론사를 차별한 것과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게 보낸 면담 요청에 회신을 받지 못해 진행됐다.
이의춘 인터넷신문협회 회장과 비대위원장 발언을 마친 뒤 판교아지트로 안으로 이동해 Daum 황유지 대표와 비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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