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지역민 신규 고용창출 등서 높은 평가 받아
'무주군 문화관광형 창업지원사업'은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 유지 및 지원을 위한 창업교육(노무관리, 세금, 회계, 인사, 마케팅 등), 창업자 1:1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크 간담회 진행, 창업자 9명에게 초기창업지원금 8,300만원을 지원한 사업이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이번 평가에서 △창업자 초기창업 교육 내실화 △창업자 사업 유지율 및 매출액 증대 △타 권역 지역민 유입 △창업자 지역민 신규 고용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사업, 교육부) △전북 도농상생형 플러스사업(로컬JOB센터, 고용노동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창업진흥원) △진안군로컬JOB센터(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사업(전북특별자치도) △커플링사업(전북특별자치도) 등 2023년 25개의 국고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권역 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지역 고용률 향상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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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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