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5월 경, '신기업가정신협의회' 발족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겸 ERT 의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등 참석최 의장 "사회가 원하는 길을 찾아갈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데이'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신(新)기업가정신'은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 제고 △조직구성원이 보람을 느끼고 발전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 △청정한 미래와 더 좋은 삶을 위한 '친환경 경영'의 실천 위한 친환경 경영 △고객과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와 존중으로 '윤리적 가치' 제고 △일과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까지 총 5대 실천명제를 바탕으로 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2022년 5월 경,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를 발족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데이'에서 개회사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사회가 지속가능하지 않으면 기업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기업도 지속가능한 사회의 문제에 조금 더 역할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데이'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등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데이 본행사에 앞서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한 마음상자 접기 봉사를 하고 있다. /2024.1.25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데이 본행사에 앞서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한 마음상자 접기 봉사를 마치고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5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데이'에서 개회사를 하기 위해 연단을 오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데이'에 마련된 리필스테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과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데이'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