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성원, 현장 조직장, MC(Magic Care), SP(Sales Partner)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실적과 서비스가 우수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열렸다.
최고상인 '매직상'은 인천 부평산곡1팀 김희준 MC, 충청 남세종2팀 김선화 MC, 경남지부 김서경 지부장, 진주지국 한원욱 지국장, 목포서부1팀 송혜연 지국팀장 등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35명의 MC와 SP에게는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김완성 SK매직 대표이사는 "고객의 최접점에서 한결같은 열정과 패기로 회사를 위해 노력해 준 MC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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