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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글로벌 시장 확대 주효"···F&F, 지난해 영업익 5.1%↑

유통·바이오 패션·뷰티

"글로벌 시장 확대 주효"···F&F, 지난해 영업익 5.1%↑

등록 2024.02.07 17:39

윤서영

  기자

F&F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4% 늘어난 1조97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F&F의 지난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 2조84억원, 영업이익 5733억원이다.

4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5832억원으로 전년보다 4.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8.2% 감소한 1440억원을 거뒀다.

F&F 관계자는 "지난해 내수 소비 둔화의 여파로 국내 실적은 전반적으로 저조했지만 해외에서의 시장 확대가 전체적인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며 "특히 중국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MLB는 중국 본토에서 매장 수가 1100개까지 증가했고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신규 국가 진출로 총 7개국까지 시장을 다각화한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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