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무역협회 인프라 활용한 중견기업 수출 지원 강화 협력 모색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조 장관은 지난 1월 한국경제인협회를 시작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만났고, 지난달에는 한국무역협회를 방문했다. 이날 경제단체인 중견련을 방문해 최 회장을 만났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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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한국중견기업연합회서 악수 나누는 조태열 장관·최진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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