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이석용 NH농협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조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은행장·정책금융기관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전례 없는 기후변화는 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꼭 풀어야 할 과제이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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