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을 위한 '제4차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을 위한 '제4차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발전 등을 위해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고민을 같이하고 문제도 같이 풀어가자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발언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철근콘크리트연합회, T/C임대사협동조합을 비롯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건설사 관계자들, LH, 고용노동부, 경찰청, 노무사 등이 참석해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을 위한 '제4차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을 위한 '제4차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을 위한 '제4차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을 위한 '제4차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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