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에 4호점 개점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피치 파이브가이즈 4호점 직원,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 김은희 한화커넥트 대표,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조쉬 머렐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브랜드 스탠다드 총책임, 윌리엄 피처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수석 부사장, 이안 로스 멕켄지 파이브가이즈 아시아태평양 운영 총괄 부사장, 클로버 파이브가이즈 4호점 직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에 4호점 개점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 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2층 마켓존에 위치한 파이브가이즈 4호점은 전용 면적 488.3㎡(148평), 좌석수 17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넓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운영된다.
서울역사 광고판에 이날 오픈한 파이브가이즈가 광고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에 4호점을 개점한 가운데 영업시작을 기다린 시민들이 줄지어 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에 4호점을 개점한 가운데 영업시작을 기다린 시민들이 줄지어 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에 4호점을 개점한 가운데 영업시작을 기다라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