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최근 조선업이 수주량 회복으로 호황을 맞고 있으나, 신규 인력이 다수 유입되고 작업량이 증가됨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이 삼성중공업 부사장, 이 한화오션 부사장,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성현철 케이조선 전무, 이준엽 HD현대중공업 전무, 윤의성 HD현대미포 전무, 이만섭 HD현대삼호 전무, 허정구 HJ중공업 전무, 이종엽 대선 상무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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