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17.9% 늘어난 5748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분기 기준 최대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여름을 대비한 선(SUN)제품의 매출이 증가했고 자회사 HK이노엔의 호실적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HK이노엔은 1분기 매출 2126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거두며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5%, 20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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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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