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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산업통상자원부, 英CBAM 대응·선제적 대응키로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산업통상자원부, 英CBAM 대응·선제적 대응키로

등록 2024.05.14 16:25

강민석

  기자

2027년 시행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정부·산업계, 공동 대응 나서심진수 신통상전략지원관 "초기단계부터 규제국과 적극 협의·대응 할 것"

(중앙 오른쪽 세 번째)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앙 오른쪽 세 번째)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와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이 발표한 탄소국경조정제도 설계안으로는 철강과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세라믹, 유리를 적용 품목으로 포함이 되어 있다. 해당된 품목을 수출하는 한국기업은 해당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유럽연합 외에 영국 등 다른 국가도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같은 조치를 검토 또는 도입돼 우리 수출기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그는 "우리 기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제도 설계 초기 단계부터 규제국과 적극 협의·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

신서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英 CBAM 세부설계안 주용내용'과 'EU CBAM 하위법령 채택 계획'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신서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英 CBAM 세부설계안 주용내용'과 'EU CBAM 하위법령 채택 계획'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후 '英 CBAM 세부설계안 주용내용'과 'EU CBAM 하위법령 채택 계획' 주제로 신서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이 발표를 맡았고,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동국씨엠·철강협회·현대제철·세아제강·휴스틸·고려제강 등으로 참여기업들이 업계영향 및 검토의견 등을 발표했다.

(오른쪽 두 번째)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두 번째)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산업부는 EU, 영국 등 주요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동향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 산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전평수 포스코 그룹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전평수 포스코 그룹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류명숙 동국씨엠 부장과 윤현진 동국씨엠 차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류명숙 동국씨엠 부장과 윤현진 동국씨엠 차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전평수 포스코 그룹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전평수 포스코 그룹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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