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탐색 필요한 전주기전대, 전주대, 우석대 재학생 대상
이번 창직 캠프 프로그램은 전북권역 3개 대학 재학생 51명이 참여하며, 에듀메이커스 황현우 대표 외 3명의 외부 강사가 △디자인씽킹 활용법 △팀 프로젝트(창직 아이디어 도출) △아이디어 발표 및 우수팀 시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덕현 센터장은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이번 창직 캠프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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