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경기 침체 공포를 반영하면서 2거래일 연속 2% 넘게 하락 출발하며 2,600선 붕괴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5분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해 11월7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150 선물 지수가 기준가격(전 거래일 종가) 1304.00에서 6.01%(78.4) 떨어진 1225.6을 기록한 상황이 1분 동안 지속됐기 때문이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거나 코스닥150이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따라 발동 시점부터 5분간 모든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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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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