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60.0% 증가한 1317억원을 기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6~7월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수금 대손 처리와 비수기 계절성에 따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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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비수기에 티메프 영향까지"···하나투어, 2분기 영업익 9.8%↓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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