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는 22개국 206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 세계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고, 전체 갤러리의 3분의 1이상이 해외 갤러리로 국제적인 참여도가 높다. '프리즈'는 전 세계 32개국 110여 갤러리가 참가하는 대규모 아트 페어로 한국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미술 현장을 세계 유수의 국제 갤러리들과 함께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볼 수 있다.
'키아프'는 이달 8일까지이며 '프리즈'는 이달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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