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천만톤을 돌파한 1997년 9월 15일을 기념해 '조선의 날'을 제정한 후 2004년부터 기념식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후 2011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박 산업부 1차관과 최성안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을 비롯해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 유상철 HJ중공업 사장, 김종서 한화오션 사장, 김재을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환규 HD현대삼호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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