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해당 자기주식의 소각을 결의했다"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해 소각하는 건으로, 본 소각으로 인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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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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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금호석유화학, '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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