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 유인·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목적'中企 근로자 목돈 마련 기회오영주·강석진·이승열·김성태 등 자리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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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네 번째)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승열 하나은행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오 중기부 장관, 송익진 오토시그마 대표, 박수인 와일리 대표, 한승일 에이알 대표.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일환으로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재직 유도 및 자산 형성 지원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은행, 하나은행이 마련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월 최대 50만 원을 납입하면 기업이 납입 금액의 20%를 지원하고, 협약 은행의 우대금리를 더해 일반 저축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이승열 하나은행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한승일 에이알 대표, 박수인 와일리 대표, 송익진 오토시그마 대표 등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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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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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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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하나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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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승일 에이알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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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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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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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와일리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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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첫 번째)이승열 하나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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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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