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범식은 디딤펀드를 출시한 25개 자산운용사 대표이사가 자사 상품을 가입하는 행사로, 업계의 책임운용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진승욱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이사, 진영재 유진자산운용 대표이사, 엄준흠 신영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병철 케이씨지아이자산운용 대표이사, 양인찬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사공경렬 아이엠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승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 장민영 아이비케이자산운용 대표이사,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영성 케이비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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