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두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소비자가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떼러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로 이날부터 시행된다. 단 병상 30개 미만의 의원과 약국에서는 내년 10월 25일부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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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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