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계선 지능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 설정을 돕는 자기 인식과 직업 소양 교육을 올해 1000여명에서 내년 1500명까지 확대한다.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바리스타, 데이터 라벨러 양성 교육과 도시 양봉, 자원 순환 직무 개발을 포함해 컴퓨터 활용(기초, 자격증) 교육제공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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