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롯데그룹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을 비롯해 정기호 롯데상사 대표이사, 정종식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 김진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김태현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롯데그룹의 지난해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다.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기호 롯데상사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진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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