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신뢰 받는 원전 집중"···'원자력계 신년인사회' 개최

유상임·최남호·황주호·최원호·주한규 등 배석

신한울 3·4호기 착공과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성과평가

새로운 미래발전 모색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해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우리 원전산업에 신한울 3·4호기 착공과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에 대한 성과 평가와 올해 새로운 원자력계 도약 및 미래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12시 시계방향으로)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과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 첫 번째)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앞서 참석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 네 번째)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오른쪽 두 번째)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떡 나눔식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