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범식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필수 인프라 투자지원과 해양진흥공사 주관 1조원 규모 펀드 조성,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시설 확장 개발사업 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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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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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인사말 밝히는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울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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