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윤건수 비롯한 벤처투자 대표들 배석정부, '중기부 모태펀드' 발표윤 협회장, 국내 벤처캐피탈(VC) 글로벌화 지원 등 주문
(오른쪽 첫 번째)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겸 DSC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모태펀드 출자방향 및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 모태펀드'는 우선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펀드'를 1조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부터 '글로벌펀드'는 AI·기후테크·세컨더리 등 출자 분야를 다각화하고, 국가별 선호 투자 분야를 고려해 특화 운영된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겸 DSC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겸 DSC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와 박문수 인라이트벤처스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 앞서 자리에 착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신영 에이스톤벤처스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첫 번째)이준표 에스비브이에이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른쪽부터)이 대표, 정재혁 ES인베스터 대표,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겸 DSC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겸 DSC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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