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고인의 흉상에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고인의 흉상에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 롯데지주 부회장, 김상현 롯데 유통군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등이 배석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자 국화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고인의 흉상에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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