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금은 약 3조1737억원이 몰렸고 총 16만140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번 일반 청약은 KB증권이 단독으로 진행했다.
삼양엔씨켐은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삼양엔씨켐은 오는 21일 납입을 마친 뒤 다음달 3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KB증권이 맡았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유성범 기자
liusf1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