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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한숨 돌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일단락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한숨 돌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일단락

등록 2025.02.03 16:00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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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선고 출석한 이재용 회장19개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선고공판에서 자본시장법과 외부감사법 위반 등 19개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 선고를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을 하차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을 하차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을 하던 중 취재진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을 하던 중 취재진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기 위해 차량에 승차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기 위해 차량에 승차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변호인단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 회장의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를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변호인단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 회장의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를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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