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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전략적 협력 위해 손 잡은 오픈AI·카카오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전략적 협력 위해 손 잡은 오픈AI·카카오

등록 2025.02.04 12:53

수정 2025.02.04 12:54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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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창업자 만나AI 기술 관련 의견 나눠

(왼쪽)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담을 진행했다.

올트먼 CEO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23년과 지난해 1월 이후 세 번째다. 이번 간담회는 카카오와 오픈AI 간의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협업 체결과 AI 서비스 고도화 및 공동 AI 상품 개발 추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대담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대담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대담을 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대담을 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 AI-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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