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졸업생들 만난 하범종 LG 사장 "겸손·친절·진정성 품고 도전하라"

고려대학교 학위수여식 자리 빛낸 하범종 사장

격려와 축하 전해

하범종 LG 사장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하범종 LG 사장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펼쳤다.

그는 이번 학위수여식 연사자로 나섰고, 선배로서 졸업하는 후배들에게 격려와 축하 등을 통해 "겸손과 친절 그리고 진정성을 품고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하범종 LG 사장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하범종 LG 사장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하범종 LG 사장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앞 줄 왼쪽 첫 번째)하범종 LG 사장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하범종 LG 사장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 두 번째)하범종 LG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고려대학교 제118회 학위수여식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린 가운데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하범종 LG 사장이 25일 오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8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특별강연을 하기 앞서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