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순자산액은 2조 324억원으로 집계됐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2023년 3월 상장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다시 1년 만에 순자산액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 올해 들어 순자산 2395억원이 증가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최초·최대의 현물형 미국 장기국채 투자 ETF이다. 비교지수로는 미국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인 채권을 편입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를 삼는다. 장기 채권의 특성상 기준금리 인하 시 채권 가격이 상승돼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1년간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3730억원으로 집계됐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상장 국공채형 ETF 78개 상품 중 최근 3·6·9개월 및 1년 평균 거래대금과 평균 거래량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며 "미국 장기 국채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ACE ETF 최초의 순자산액 2조원 돌파 상품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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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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